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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연암문화제 부임행차, 역사왜곡 부끄럽다

기사승인 [0호] 2022.08.28  17:30:18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 이창규 2022-08-29 23:44:11

    1986년 5월에 옛 동헌 마당인 현 안의초등학교교정에 사적비를 세습니다
    그때 사적비건립에 그치지 말고 연암기념관 건립 또는 현장복원사업까지 하여야 한다고 결의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추진이 되지않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모두가 뜻을 모아 연암 기념사업이
    추진 될수있도록 노력을 합시다
    함양연암문화제 위원회 에서도 노력 하겠습니다삭제

    • 풍류라이더 2022-08-29 23:22:06

      지금이나 그때나 한자리 하면 뭔가를 보여주고 싶어서 마차를 타든 뭘하든 보여주고 싶었겠죠?
      하룻저녁 연예인 불러서 노래 듣고 하는 돈으로 기념이 될 만한 건물이나 도서관.박물관 등등을 지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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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규 2022삭제

      • 이창규 2022-08-29 22:34:51

        함양연암문화제위원장 입니다
        먼저 연암문화제 행사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금년이 19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행사추진을 위해서는 1여년 전부터 준비를 하였습니다. 27일이 행사날인데 행사 5일전인 22일자
        기사에 역사왜곡 행사 기사를 접했습니다
        부임행차에 대한 기록을 여러모로 확인하여 보았으나 기록이나 자료를 찾지못했습니다
        학술전문가. 서울명문대 교수님 등 도움을 받았으나 기록을 보지 못하였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여 함양연암문화제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십시오.삭제

        • 사또 2022-08-28 19:15:38

          내년부터는 사또 행렬 퍼레이드 폐지해주세요.삭제

          • 안의사람 2022-08-28 17:56:05

            왜 그랬대요. 왜 왜 왜.
            연암 선생님하고 변사또도 구별 못해요 ㅠ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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