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향에서 대통령 후보가 나온다는 것은
야야를 떠나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축하와 격려는 못할 망정 비웃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지역에서 함께 살면서 서로 웃을때
살아가는 맛이 나는 게 아닐까요.
저마다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그래도 조심스럽게 한 말씀 올립니다.
정치적 소신과 의견을 떠나서
김태호 국회의원의 용기에 박수르 보냅니다./삭제
허 참...2021-07-15 14:08:47
범죄 저질러도 전직 대통령이면 사면해야 되는거냐?
공정과 정의라는 개념은 뇌 속에 없는거야?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