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은 왜 이리 되었을 꼬
역대 군수 국회의원이 군의원들이 교도소로 올인하는 동안에 잃어버린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합천 해인사역으로 추진하는 동력이 얼마나 힘을 얻을런지는 미지수이지만
군민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군정이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지 않을까 싶네
시민단체가 역할을 못한다는 모인터넷 신문의 사설의 보면서 웃고 말았는데
그게 시민단체의 탓일까 해본다. 근본 원인의 제공에 출발이 어딘지를 호도하는 어이없는 글을 보면서 차라리 서부경남신문의 이기사 팩트를 전하고 판단을 군민에게 하도록 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