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0호] 2021.12.27 18:32:52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안타깝고 공감합니다 방역패스를 앞세우는 요즘 영화관은 갈생각을 못하게 합니다. 없어지고 다시 만드는게 힘든데..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