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안심·힐링’ 대표 관광지
사진·영상 촬영 우수성 알려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 <사진: 합천군> |
미스코리아 경남선발대회에서 선발된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이 천혜의 자연경관과 대한민국 ‘청정·안심·힐링’ 관광의 대표지인 합천군 홍보에 앞장선다.
지난 4월 미스코리아 경남선발대회에서 경남 대표미녀로 선발된 선(김소윤), 수려한합천(조수빈), 대한민국알프스하동(박고경)은 지난달 24일 합천군을 방문해 적극적인 합천군 홍보를 약속했다.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은 힐링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오도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치유 숲길에서 노르딕워킹과 해먹 체험, 피톤치드 가득한 오도산 숲 속에서 요가, 명상, 차 테라피 체험을 하며 대한민국 힐링 웰니스 관광 일번지 합천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합천의 특산물 홍보를 위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합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은 향후 합천 바캉스축제와 수려한영화제 등 합천의 대표 축제와 농특산물 홍보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