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녀들의 왕래가 줄어들어 그리워하는 부모님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관내 초등학생 1000명과 다문화 결혼이민자 주부를 대상으로 ‘효’ 편지쓰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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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66호] 2021.05.10 2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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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녀들의 왕래가 줄어들어 그리워하는 부모님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관내 초등학생 1000명과 다문화 결혼이민자 주부를 대상으로 ‘효’ 편지쓰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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