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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거창 1명·함양 1명 코로나 확진자 발생

기사승인 [0호] 2021.05.07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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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은 6일 1명 발생

7일 오전 거창과 함양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산청은 6일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거창 37번(경남 4131)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거창 30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자가격리 중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울산 지역 종교시설을 방문한 확진자의 접촉으로 시작된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함양 19번(경남 4138) 확진자는 남원시 인월면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함양군보건소는 “4월 30일 이후 인월면 방문자는 마천면체육공원 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도 남원 지역과 관련해 확진자는 1일부터 7일까지 5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6일에는 산청군도 코로나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산청 43번(경남 4114) 확진자는 도내(경남 3545) 확진자의 접촉자다.

산청군은 4일에도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산청 42번(경남 4062) 확진자는 홰외입국자다.

한편 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 확진자는 △거창군 37명 △함양군 19명 △산청군 43명 △합천군 4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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