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율곡면 참살이영농조합법인(대표 백종규)은 2021년산 무농약 친환경감자 100톤을 아이쿱생협과 1월 20일 공급계약을 맺고, 16일 12톤을 첫 출하했다. 친환경감자는 9농가가 80동(4.7ha)의 시설하우스에 심어 1동당 40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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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61호] 2021.02.20 2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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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면 참살이영농조합법인(대표 백종규)은 2021년산 무농약 친환경감자 100톤을 아이쿱생협과 1월 20일 공급계약을 맺고, 16일 12톤을 첫 출하했다. 친환경감자는 9농가가 80동(4.7ha)의 시설하우스에 심어 1동당 40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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