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신등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목욕탕을 매입 32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신등면 청춘문화센터’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940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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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61호] 2021.02.20 2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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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신등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목욕탕을 매입 32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신등면 청춘문화센터’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940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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