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952m) 정상부근의 감악산 항노화 웰리스 체험장에 구절초가 피어 인근에서 밭일 하는 아낙들이 나무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모습. <사진: 김정중 거창군청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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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0호] 2020.06.22 19: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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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952m) 정상부근의 감악산 항노화 웰리스 체험장에 구절초가 피어 인근에서 밭일 하는 아낙들이 나무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모습. <사진: 김정중 거창군청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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