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의장 이홍희)는 3일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거창보건소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3월5일부터 7일간 예정된 제246회 임시회를 집행부가 코로나19 예방과 방역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연기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38호] 2020.03.07 11:27:06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거창군의회(의장 이홍희)는 3일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거창보건소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3월5일부터 7일간 예정된 제246회 임시회를 집행부가 코로나19 예방과 방역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연기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