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회장 최호림)와 산청군은 2일 오전 단성면 남사예담촌에서 국내 최고 수령(636년)의 감나무 앞에서 ‘산청곶감축제’의 성공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행사를 가졌다. 이 나무는 조선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하연(河演)이 7세(1383년) 때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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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34호] 2020.01.05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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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회장 최호림)와 산청군은 2일 오전 단성면 남사예담촌에서 국내 최고 수령(636년)의 감나무 앞에서 ‘산청곶감축제’의 성공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행사를 가졌다. 이 나무는 조선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하연(河演)이 7세(1383년) 때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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