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18일 안재호씨가 옻나무에 칼집을 내어 불에 그을려 전통방식으로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마천 옻은 강원도 원주와 충북 옥천과 더불어 전국 3대 옻 생산지로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사진: 김용만 함양군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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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33호] 2019.12.21 15: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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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18일 안재호씨가 옻나무에 칼집을 내어 불에 그을려 전통방식으로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마천 옻은 강원도 원주와 충북 옥천과 더불어 전국 3대 옻 생산지로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사진: 김용만 함양군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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