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남덕유산 자락 경남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의 최한식(83) 할아버지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 김정중 거창군청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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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0호] 2019.02.11 2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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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덕유산 자락 경남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의 최한식(83) 할아버지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 김정중 거창군청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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