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해인사 홍류동 올라가는 소리길숲에 고운 최치원(孤雲 崔致遠)선생이 은둔한 농산정에 춘설(春雪)이 수려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서정철 합천군청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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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0호] 2019.02.01 1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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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해인사 홍류동 올라가는 소리길숲에 고운 최치원(孤雲 崔致遠)선생이 은둔한 농산정에 춘설(春雪)이 수려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서정철 합천군청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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