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곰취 농장에서 염길성 씨 부부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곰취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곰취의 품종은 맛과 향이 좋은 ‘다목이’로 잎맥이 넓고 매끈해 쌈용으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다. 곰취라는 이름은 깊은 산속 겨울잠을 깬 곰이 먹는 나물이라고 해서 곰취라고 부른다. <사진: 김정중 거창군청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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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134호] 2024.03.12 2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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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곰취 농장에서 염길성 씨 부부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곰취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곰취의 품종은 맛과 향이 좋은 ‘다목이’로 잎맥이 넓고 매끈해 쌈용으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다. 곰취라는 이름은 깊은 산속 겨울잠을 깬 곰이 먹는 나물이라고 해서 곰취라고 부른다. <사진: 김정중 거창군청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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