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93호] 2022.06.21 21:56:51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공태와 숙녀가 이 글을 보고 연락이 오면 좋겠어요. 어릴 적 풍경이 순박하던 마음들이 고스란히 그려진 예쁜 글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