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93호] 2022.06.21 21:55:28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고향을 떠올리면 이렇게 아버지,어머니가 오버랩되는것은 왜일까요. 내가 어디에 있든 부모님은 내 마음속의 영원한 고향입니다.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가 생각나는 따뜻한 숭늉 한그릇 잘 마셨습니다.삭제
아버님과의 추억이 가득 담긴 거제도! 풍경 뿐 아니라 멋진 노래도 있었네요!ㅎㅎ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짧은 드라마의 한장면을 본듯 합니다!삭제
거제도 몇번 가봤지만 항상 멋진 풍경만 봤지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는줄 몰랐네요 글 읽으니 또 한번 가고 싶게 만드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삭제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적인 글이네요.삭제
거제도를 가보고 싶게합니다. 없는 향수가 생겨나는 것 같아요… 멋진 글 감사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