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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상처, 민주당 무기력, 무소속 군수 가치 높아져

기사승인 [0호] 2022.06.02  18:10:34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 필봉산누렁이 2022-06-06 09:41:52

    분석에 날이 무디네요. 금번 함양군수 선거의 당락은 민주당지지자의 선택입니다.
    함양군에서 민주당의 지지세가 매번 선거때마다 20%~30%정도입니다.
    예전 김두관도지사선거때는 더 높았죠. 군수선거와 직접비교하긴 어렵지만 민주당에서 군수후보를 내지못한 이유와 민주당지지 성향의 군민들이 국민의 힘 후보를 지지하긴 더욱 어려웠을 것입니다. 차선책인 무소속후보를 지지할 수 밖에요. 또한 선거과정에서 민주당과 무소속후보간의 연합하는듯한 뉘앙스, 20%가 5,000표죠. 만약 민주당후보가 나왔다면 국민의힘후보와 무소속후보의 초경합이라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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