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0호] 2022.01.11 11:33:11
강대식 기자 kangds@seobunews.com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평생 살아오신 부모님의생활 터전에 생명을 위협하는 그어떠한 유해시설은 안되지요 더좋은 환경을 만들어드려도 시원치않은데..... 절대 반대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