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0호] 2021.11.16 23:21:21
강대식 기자 kangds@seobunews.com
함양의 공무원과 군의회 의원은 잿밥에 관심있는 자들이라 청소하고 새로운 물로 바꿔야 합니다.삭제
나는 함양에 사는것이 기쁨이고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정말 말하고 싶은데 쪽팔릴때가 너무 많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