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0호] 2021.09.01 21:51:04
이영철 기자 achimstory@hanmail.net
무엇이 군민을 위한 일인가? 이것이 과연 군수님의 치적으로 남을까요? 아쉽다. 많이. 주위서 아니라고 하면 한번 새벽공기를 마시며 솔직함과 참된 생각을 해보라. 당신의 영원한 꼬리표가 될 것이고, 누군가는 당신의 질못된 행동에 분명 피눈물을 흘리는 자기 있을 것이며, 그 사람도 보살펴야 하는 군민이다. 영원한 꼬리표가 될 것이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어린이처럼 배우며 모르면 배우면 된다. 제발 배우고 깨우치길 바랍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