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0호] 2019.04.01 19:18:29
이영철 기자 leeyc@seobunews.com
흥행보다는 우리사는 아픈곳 들여다보고싶지 않은곳을 관심있게 조명하시는 최감독님 존경합니다.ㅎ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