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석진 전 의원 취임

기사승인 [122호] 2023.09.09  16:18:34

공유
default_news_ad2

중진공, 연간 약 5조원 집행기관
“중소벤처기업의 구심점 되겠다”

강석진 제19대 중진공 이사장이 1일 진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관 운영 4대 방향을 밝히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석진 전 의원이 1일 진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에서 이사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강 신임 이사장은 1959년 거창 가조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7년 당 사무처로 정치계에 입문한 뒤 거창군수 등을 지냈다. 20대 총선에서는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에 당선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중진공 등 준정부기관의 기관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올린 후보군 중 한명을 장관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날 강석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경제의 중심에 서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며 국정목표에 부응한 중진공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민간 협력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체계 구축 △기업 현장 니즈 중심의 지원체계 재설계 △중소벤처기업의 위기극복과 경제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과감한 규제 개혁 △중기부·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의 구심점 역할 등을 기관이 나아가야 할 4대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 강 이사장은 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기관을 운영하고,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도약과 후퇴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 발전하도록 임직원 모두가 화합하고, ‘원팀’ 이 되어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강 이사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경남 진주 정촌면 뿌리산업단지에 소재한 항공기용 부품 제조기업인 (주)스템(대표 김태형, 김민윤)을 방문했다. 스템은 스마트공장 기반으로 민항기, 군용기 등 항공기 전 분야 부품의 가공과 조립이 동시에 가능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혁신기업이다.

강 이사장은 김태형 대표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항공우주 분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소통했다. 또한 현 정부의 바이오·우주 등 미래 산업 생태계 선점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신기술·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중소기업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으로, 1979년 설립 이래 중소벤처기업의 진흥을 위해 5조원 규모의 정책자금 융자 집행을 비롯해 기업 스케일업, 수출·마케팅 등 글로벌 진출지원, 창업지원, 인력양성 등 연 10조원 규모의 예산을 다루는 중소벤처기업의 최전선 지원 대표기관이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