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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서장 김진옥)는 2일 가조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집주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당시 거주자 A(63)씨는 집에서 잠을 자던 중 펑 터지는 소리를 듣고 창고에서 난 화재를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 진화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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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122호] 2023.09.09 1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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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서장 김진옥)는 2일 가조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집주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당시 거주자 A(63)씨는 집에서 잠을 자던 중 펑 터지는 소리를 듣고 창고에서 난 화재를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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