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꿈드림 가게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5만원을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해 써 달라며 18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기탁했다. 이들은 자기계발 프로그램 ‘토탈공예’를 통해 만든 공예품과 석고방향제를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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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103호] 2022.11.26 16: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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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꿈드림 가게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5만원을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해 써 달라며 18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기탁했다. 이들은 자기계발 프로그램 ‘토탈공예’를 통해 만든 공예품과 석고방향제를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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