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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조직 1100명… 이준석 중징계 속 ‘함양 농월정’ 단합대회

기사승인 [0호] 2022.07.09  22: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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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윤핵관' 장제원 의원이 2년 7개월 만에 1100여명의 회원들을 이끌고 '함양 농월정'을 찾아 단합대회를 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장제원 페이스북>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직후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의 외곽조직이 함양 농월정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장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19로 멈춰 섰던 여원산악회가 2년 7개월 만에 다시 출발했다”며 “1100여 회원님들이 버스 23대에 나눠 타고 함양 농월정으로 향했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 14년 동안 역경도 시련도 영광도 함께 해왔던 여원 가족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여원산악회는 장 의원의 외곽조직으로, 부산 사상구에서 3선의 기틀을 다진 기반으로 꼽힌다. 장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명예회장을 맡아 이 조직을 관리해왔다.

특히 이준석 대표가 지난달 24일 “다음주 내내 간장 한사발 할 거 같다”고 적으면서 당내 권력투쟁으로까지 전선을 확대했고, 당 윤리위원회는 8일 현직 당대표에게 초유의 징계를 내렸다. 간장은 ‘간보는 안철수 의원’과 ‘장제원 의원’의 앞 글자를 딴 말로 해석된다.

이날 장 의원의 외곽조직 재가동은 이준석 대표가 중징계를 받은 이후 차기 당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을 끌었다. 윤핵관으로 꼽히는 장 의원은 그간 이 대표와 첨예한 갈등을 빚어왔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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