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열리기로 했던 거창지역 직장인들로 구성된 ‘잡스밴드’의 여름 ‘강가음악회’가 장마철 우천으로 취소됐다.
공연팀 관계자는 “장마철 비가 오는 관계로 공연준비에 어려움을 겪어 취소하게 됐다”며 “7월 중 행사계획을 다시 잡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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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0호] 2022.06.24 21: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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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리기로 했던 거창지역 직장인들로 구성된 ‘잡스밴드’의 여름 ‘강가음악회’가 장마철 우천으로 취소됐다.
공연팀 관계자는 “장마철 비가 오는 관계로 공연준비에 어려움을 겪어 취소하게 됐다”며 “7월 중 행사계획을 다시 잡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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