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서장 정순욱)는 15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고자 가조면에 위치한 딸기 수확 농가에 들러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일손 돕기에는 소방서 직원 12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자재 옮김, 잡초 제거 작업 등을 도왔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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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93호] 2022.06.21 21: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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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서장 정순욱)는 15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고자 가조면에 위치한 딸기 수확 농가에 들러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일손 돕기에는 소방서 직원 12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자재 옮김, 잡초 제거 작업 등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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