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지사장 박균환)는 지난 3일 거창군 남상면에 소재한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하여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창함양지사는 매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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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92호] 2022.06.07 1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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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지사장 박균환)는 지난 3일 거창군 남상면에 소재한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하여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창함양지사는 매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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