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보전 활동을 하는 전국의 활동가들이 24일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리조트에서 모여 여러 사안들을 논의했다. <사진: 수달친구들> |
어린이들도 수달 보전활동에 나서며 현장을 함께 찾았다. <사진: 수달친구들> |
산청군 금서면 소수력발전소를 찾은 수달 보전 활동가들. <사진: 수달친구들> |
지리산 엄천강을 바라보면서 자연의 황홀함을 느끼고 있다. <사진: 수달친구들> |
함양 휴천면 엄천강 지리산리조트에서 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제1회 ‘수달의 아우성’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는 수달 보전 활동을 하는 전국의 활동가들이 우리나라 하천의 문제점과 수달과의 공존을 위한 여러 사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기회였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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