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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봉 출판기념회 “나는 비서입니다… 20년 정치·행정 담아”

기사승인 [0호] 2022.01.13  17: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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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비서실장, 국회의원 보좌관
경험담아 고민해왔던 생각들 풀어
28일 오후 2시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최기봉 김태호 국회의원 보좌관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나는 비서입니다’ 책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최 보좌관은 경남지사 비서실장,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등 20년의 정치·행정 경험을 담아 비서 생활을 통해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꿈꿔오며, 고향발전을 위해 고민해왔던 생각들을 책에서 풀어냈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태호 의원이 직접 축사를 통해 힘을 실어줄 예정이라 지역정치권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 보좌관은 2002년 김태호 군수 당선으로 비서에 발탁되어 줄곧 뚝심과 의리를 지키며 주군인 김태호 의원 최측근으로 정치적 동반자의 길을 걸어왔다. 어깨너머로 중앙의 큰 정치를 경험하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이 큰 강점이다.

또한 비서실장이라는 직책을 통해 현장 정치경험을 통한 멀티 복합행정으로 정무적 능력도 키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유의 친화력과 몸에 밴 겸손도 최 보좌관의 장점이다.

최기봉 보좌관은 “20년의 비서생활을 통해 배운 모든 경험과 능력의 보따리를 책에다 풀어놓았다. 이제는 거창군민의 비서가 되겠다는 심정으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고 말했다.

최 보좌관은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김태호 의원 정책보좌관 △창남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창남초등학교졸업(27회) △거창농림고등학교졸업(48회) △경남과학기술대학원졸업 경제학석사 △경남대학교 일반대학원졸업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영철 기자 achimstory@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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