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1년 중 가장 추운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눈썰매를 타고 있다.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 날씨지만 귀마개를 동여매고 동심을 즐기는 어린이들의 표정은 기쁘기 그지없다. <사진: 김정중 거창군청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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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82호] 2022.01.09 20: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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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1년 중 가장 추운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눈썰매를 타고 있다.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 날씨지만 귀마개를 동여매고 동심을 즐기는 어린이들의 표정은 기쁘기 그지없다. <사진: 김정중 거창군청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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