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합천 오도산에서 아침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삶의 질과 민생경제도 암울한 상황지만 그래도 우리는 언제나 희망의 길을 찾아왔다. 새해가 밝는다는 것은 희망이고, 우리가 함께 걷는 다는 것이다. <사진: 서정철 합천군청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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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82호] 2022.01.09 2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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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합천 오도산에서 아침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삶의 질과 민생경제도 암울한 상황지만 그래도 우리는 언제나 희망의 길을 찾아왔다. 새해가 밝는다는 것은 희망이고, 우리가 함께 걷는 다는 것이다. <사진: 서정철 합천군청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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