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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대학, 재학생 토익·토익스피킹 캠프 열어

기사승인 [82호] 2022.01.09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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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 100시간 집중 어학교육

거창대학 동계방학 어학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사진: 거창대학>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하여 동계방학 재학생 토익·토익스피킹 캠프(UGG HELP Camp)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동계방학 재학생 토익·토익스피킹 캠프는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토익 및 토익스피킹 전문강사 2명, 원어민강사 3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토익 750점, 토익스피킹 레벨5 성적을 취득하도록 일일 10시간의 강도 높은 집중 교육으로 학생들의 공인어학능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거창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파견 프로그램들이 위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학생들의 공인어학실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영어권 국가 7명,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해외연수 4명,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미국 인턴십 1명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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