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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앞날,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기사승인 [0호] 2021.11.24  16: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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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거창뉴딜정책연구소장, 수능수험생들에게 격려메시지

김기범 거창뉴딜정책연구소장.

지난 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코로나19 사태 속 맞는 수능이어서 인지, 대체적으로 차분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전국 시험장 분위기는 차분하고도 엄숙했다. 거리에 내걸린 정치인들의 ‘힘내라’는 현수막만이 이날이 수능일임을 인식하게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난해 12월 3일에 이어 올해도 학교 앞 대규모 응원전 등은 없었다. 대체로 흐린 날씨였지만 다행히 ‘수능 한파’는 찾아오지 않았다.

학부모들은 가벼운 포옹 등으로 자녀를 격려하며 시험에 임하는 자녀를 배웅했다. 수험생들은 체육복과 점퍼 등 비교적 가벼운 차림으로 시험장에 입실했다.

마스크로 가려진 수험생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가득했고, 자녀를 시험장으로 들여보낸 학부모들의 걱정 섞인 눈빛에는 애틋함이 묻어났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출제위원장인 위수민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이번 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해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교육과정 수준에서 예년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부터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보는 것으로 국어·수학 영역이 달라진 데 대해서도 예년의 출제기조를 유지하되, 선택과목에 따라 수험생간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위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학교 교육의 내실화에 도움 되도록 교육과정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며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수능시험이 끝난 후, 김기범 거창 뉴딜연구소장은 거창지역 수능 수험생들에게 격려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도 더욱 빛날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여정이 어느 해보다 어려웠을 텐데 묵묵히 최선을 다한 수험생 여러분, 지금까지 고생 많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스스로를 믿고 차분한 마음으로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마지막 시험이 끝날 때까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수능이 끝났으니, 잠시마나 마음의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거창 감악산에 올라가 호연지기를 맘껏 느껴보고 군청 앞 로터리 무대에서 하늘이 뚫어지랴 힘차게 고함도 질러보시길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을 믿습니다. 분명히 잘 될 겁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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