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훈식 거창경찰서 경감. |
거창경찰서 오훈식 경감이 21일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오 경감은 1991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하여 파출소장, 112상황팀장을 거쳐 현재 경무과장을 역임하며 꾸준히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해왔다.
오훈식 경감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공감받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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