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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함께 힘을 모아요 ‘거창서 첫 환경축제’

기사승인 [0호] 2021.10.13  2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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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 주최
환경행사·특강·음악회 열려

거창하천환경센터 주최로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거창에서 첫 환경축제가 열렸다. 사진은 환경축제 행사 가운데 하나인 가을음악회. <사진: 하천환경교육센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축제’를 열었다.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를 알리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행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청년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축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환경’과 관련한 단체들이 모여 체험부스를 여는 환경행사로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양말 목공예, 제로 웨이스트 상품 소개, 환경 퀴즈, 프리마켓이 열렸다. 또 하루 특강에서는 고체 치약, 약산성 샴푸바, 바디로션, 립밤·만능 밤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가을음악회도 함께 하면서 행사를 의미를 돌아보게 했다. 피아니스트 박수경, 바이올리니스트 이혜명, 첼리스트 이종현 씨가 참여한 클래식 공연과 통기타 동아리인 음치 박치의 공연도 이어졌다.

환경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방문객들. <사진: 하천환경교육센터>
환경축제에 참가해 하루 특강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 하천환경교육센터>

하천환경교육센터는 이번 축제는 많은 시민들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거창에서 처음 시도되는 환경 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동근 하천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은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한데, 환경축제를 통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재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참여하게 하고 싶었다”며 “첫 시도되는 행사다 보니 미흡한 점이 많았지만, 앞으로 이런 시도들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거창군의 주관으로 거창 내 청년단체인 ‘낯가림’과 하천환경교육센터가 주최했다.

강대식 기자 kangds@seobunews.com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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