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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신등 국지도60호선 굽은길 곧게 편다

기사승인 [76호] 2021.10.13  2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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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국도건설5개년계획’ 반영
국비455억원 확보… 8.7㎞ 구간

산청군 산청읍~신등면 국지도 도로현황. <사진: 산청군>

굽은 도로 탓에 안전통행에 불편을 야기했던 산청군 산청읍~신등면 굴곡도로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산청군은 1일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에 국지도 60호선 산청읍 정곡~신등면 모례(척지도로) 시설개량 사업이 포함돼 455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척지도로 8.7㎞ 구간은 산청 남부권역에서 북부권역으로 이동하는 주요 통행도로다. 30여년 전 왕복교차로로 건설된 이후 하루 1200대 가량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지만 굴곡이 심해 차량 추락사고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산청군은 해당 구간 산간지 도로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경남도와 국토부에 여러 차례 개선 요구와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노력해 왔다. 척지도로 시설개량 사업은 2022년 기본계획 수립 후 단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이번 척지도로 시설개량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라며 “딸기 등 신등면의 주요 농산물의 유통경로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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