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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적중~창녕 유어 국도 24호선 예비타당성 통과

기사승인 [76호] 2021.10.13  2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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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611억원… 6.5㎞ 구간
지능형 교통체계 사업도 선정

합천 국도 24호선 선형개량 사업도. <사진: 합천군>

합천군은 국도 24호선 합천 적중~창녕 유어 선형개량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지난달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군 적중면 옥두리~창녕군 유어면 부곡리의 위험도로 구간에 터널 2개소 개설과 1.2㎞의 선형개량을 포함하여 총 6.5㎞에 걸친 구간을 정비하게 되며, 약 6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2024년 완공예정인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연계로 합천군의 교통환경 및 동서축 도로연결망 개선은 물론 서부경남지역 균형개발 촉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커브길이 많아 수차례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구간의 선형을 바로잡아 산업단지를 이용하는 대형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이용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일괄 예타 통과로 오랜 기간 공들여 온 사업의 걸음마가 시작되었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며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되어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경상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합천군은 지난달 15일 2022년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구축(ITS)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ITS사업이란 긴급차량(소방·구급차량)이 재난현장 출동시 교차로의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여 교차로를 무정차 통과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으로, 군비 4000만원을 더해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합천읍에서 국도 33호선 진입구간인 군청 후문의 교동교차로에서 강양교 교차로 신호등 구간이다.

이 구간은 합천의 동부권역으로 넘어가거나 남부·북부로 가기 위한 주요 지역으로, 차량통행량이 많고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어 있어 신속한 출동을 할 수 없었으나, ITS가 구축되면 출동시간이 단축되어 신속한 구조활동 및 산불진화로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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