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가조온천 관광지 중심을 관통하는 ‘지산천’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했다고 7일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수계기금 3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산천 1.44㎞ 구간에 수변 산책로와 산책로를 잇는 징검다리 4개소를 설치한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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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76호] 2021.10.13 16: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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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가조온천 관광지 중심을 관통하는 ‘지산천’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했다고 7일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수계기금 3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산천 1.44㎞ 구간에 수변 산책로와 산책로를 잇는 징검다리 4개소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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