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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외국인 근로자 7명 포함 9명 코로나 집단감염

기사승인 [0호] 2021.10.06  1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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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거창부군수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거창군 19차 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거창군>

거창에서 외국인 근로자 7명을 포함한 9명(117번~125번)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거창군은 지난 5일 거창11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를 받은 1명(거창 117번)과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하여 검사를 받은 8명(거창118번~125번)이 6일 확진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117번~118번 2명은 내국인이고, 119번~125번 7명은 외국인이다.

이들은 거창군 가조면에 있는 용역사에서 확진됐다. 이곳에는 총 2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외국인들은 19명이고, 현재 3명은 타지역으로 옮겨 관리자를 포함해 총 2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거창 117번 확진자는 거창 116번 확진자와 지인으로 9월 30일 점심식사를 함께 하여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10월 5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거창 118번~125번 확진자는 가조면 인력 용역업체에 소속된 운전기사와 외국인 근로자로 10월 5일 확진된 대구 달성군 확진자와 10월 3일까지 차량에 같이 답승하고, 같은 숙소를 이용한 밀접접촉자로 10월 5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10월 6일 9시 30분부터 가조면사무소 앞에 이동식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용역사 근로자들이 일을 한 농가 및 마을주민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조면 용역사에서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한 농가나 접촉자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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