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서장 정순욱)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에 보탬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력하여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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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72호] 2021.08.02 1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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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서장 정순욱)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에 보탬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력하여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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