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건팔, 부녀회장 김동술)는 지난달 29일 경로당에 한여름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웅양면 새마을협의회는 해산물 판매 행사, 새마을 군집기 정비, 환경정화 운동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봉사를 하고 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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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72호] 2021.08.02 1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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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건팔, 부녀회장 김동술)는 지난달 29일 경로당에 한여름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웅양면 새마을협의회는 해산물 판매 행사, 새마을 군집기 정비, 환경정화 운동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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