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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일수·김윤철·황태진·강신택·신동복 입·복당 의결

기사승인 [0호] 2021.04.30  2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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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2명, 군의원 3명 입·복당
지난 2월에도 6명 군의원 복당

이승화 전 군의원 중앙당 승인 남아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윤한홍)은 30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거창 김일수 도의원 △함양 황태진 군의회의장 △함양 강신택 군의원 △산청 신동복 군의원 4명의 복당과 △합천 김윤철 도의원의 입당을 의결했다.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산청군수에 출마한 이승화 전 산청군의회 의장은 경남도당 자격심사위원회는 통과하고 중앙당 비대위 승인만 남겨두고 있다. 현재로서는 복당이 유력한 상황이다.

앞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거창 권재경 군의원 △함양 이용권 군의원 △산청 심재화·정명순·안천원 군의원 △합천 박중무 군의원은 지난 2월 15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날 복당이 의결된 김일수 도의원과 황태진·강신택 군의원 등 11명의 무소속 도·군의원들은 2020년 4월 총선에서 “공관위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기 위해 일시적으로 당을 떠난다”며 무소속 김태호 후보를 돕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했었다. 합천 김윤철 도의원은 무소속으로 당선되어서 이날 입당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탈당한 도·군의원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반갑다”며 “무소속이라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맘 편하게 당을 돕게 됐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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