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날인 3일 늦은 저녁 부터 내린 춘설이 4일 합천 황강 물안개와 함께 황금빛 일출에 녹아들고 있다. 코로나도 봄눈 녹듯 사라져 희망 가득한 신축년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사진: 서정철 합천군청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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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0호] 2021.02.04 19: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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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날인 3일 늦은 저녁 부터 내린 춘설이 4일 합천 황강 물안개와 함께 황금빛 일출에 녹아들고 있다. 코로나도 봄눈 녹듯 사라져 희망 가득한 신축년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사진: 서정철 합천군청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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