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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 시각 현재 함양군 모습… 택시관련 확진자 4명 발생

기사승인 [0호] 2020.09.12  1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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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함양에서 택시 운전기사 2명이 연이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12일에도 택시기사들과 접촉한 식당 종사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4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밤사이 2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 식당 종사자들은 택시기사 264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택시기사 265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오전 10시 기준 함양군 코로나 확진자는 함양 2번(경남 264번), 함양 3번(265번), 함양 4번(경남 267번), 함양 5번(경남 268번)으로 4명이다.

함양지리산콜택시 입구에는 보건당국에서 줄을 막아 폐쇄시켰다. <사진: 독자제공>
함양군보건소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 독자제공>
함양 성심병원 입구 모습. 병원 측은 11일 소독을 끝내고 12일부터는 문을 열었다. <사진: 독자제공>
함양 한마음병원 앞에서 의료진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사진: 독자제공>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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