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산청군 차황면 김두우(63), 우이남(58)씨 부부의 농가에서 곰취 수확이 한창이다. 곰취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며, 나른한 봄철 입맛을 돋우는 것은 물론 춘곤증 등 피로회복에 좋다. <사진: 민진우 산청군 주무관>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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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39호] 2020.03.23 2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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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산청군 차황면 김두우(63), 우이남(58)씨 부부의 농가에서 곰취 수확이 한창이다. 곰취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며, 나른한 봄철 입맛을 돋우는 것은 물론 춘곤증 등 피로회복에 좋다. <사진: 민진우 산청군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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