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에 ‘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
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거창군에는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더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마산의료원으로 이송조치됐다.
※ 경남도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장소 등 공개기간 경과 되었음에도 인터넷상에 남아있는 기사는 음식업 등 소상공인에 대한 경제적 2차 피해예방을 위해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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