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3차 감염자는 아직 없어
거창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까지 6명이었다가 하루 만에 10명으로 늘어났다. 26일 3명, 27일 2명, 28일 1명, 29일 4명으로 나흘 연속 확진자가 발표되면서 군도 비상에 걸렸다.
※ 경남도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장소 등 공개기간 경과 되었음에도 인터넷상에 남아있는 기사는 음식업 등 소상공인에 대한 경제적 2차 피해예방을 위해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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